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(문단 편집) == [[칼초폴리]]와 그 이후 == 칼초폴리 당시 [[유벤투스 FC]]의 전 단장이었던 [[루치아노 모지]]가 UEFA 심판배정 부위원장 파올로 베르가모와의 통화에서 콜리나와 로베르토 로세티(Roberto Rosetti)[* 포항스틸러스의 2009 클럽월드컵 4강전 주심. 190cm의 거구에 카리스마를 보유하고 있었다.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 주심으로 유력했으나 오프사이드 오심을 저지르고 아웃당했다.] 두 심판에 대해 "'''너무 객관적이다'''. '''방해되니까''' 손 좀 보라"는 불만을 표출하는 내용이 있었다. 덕분에 이 둘은 후폭풍을 전혀 맞지 않았고, 나머지 심판들 상당수가 연루된 탓에 난리가 난 이탈리아 축구계는 콜리나에게 심판들을 관리해줄 것을 요청했다. 이후 이탈리아 심판고문역과 더불어 [[UEFA]] 심판위원장을 역임했고, 2017년 1월 22일부터 FIFA 심판위원장에 선임되었다. 이후로도 고문과 위원장 역할에 충실하면서 직접 피치 위에서 심판으로 뛰고 있지는 않지만, 자선경기같은 이벤트 경기에서는 종종 휘슬을 물기도 한다. [[아이티]] 지진돕기 [[지네딘 지단]]·[[호나우두]] 자선경기 및 2010 [[유니세프]] 자선경기의 심판으로도 참가한 바 있다. --심판계의 전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